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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일반

도쿄올림픽 축구 8강, 멕시코에 3대6으로 좆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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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에서 한국은 멕시코에 3대6으로 좆발리며 끝이 났다. 멕시코는 A조 2위로 일본에 1대2로 패했었다. 이로써 한국이 속한 B조가 얼마나 개꿀조였는지 판명 되었다.
멕시코는 때리는 족족 전부 골이 되었다. 이는 한국의 송범근이라는 골키퍼는 세이브를 거의 못 했다는 뜻이다.
전 포지션에서 모두 열세였지만 골키퍼 포지션의 실력 차이가 너무도 현저했다. 허수아비를 세워 두는게 더 나을 듯 해 보였을 정도였으니 말 다 했다. 두번 다시는 송범근이 국대로 나오는 불상사는 없게 해야 한다. 겨우 겨우 한 골 넣으면 금방 맥없이 골을 허용해댔으니 이길 리 만무했다.

근데 자잘한 패스미스는 여전했다. 그래선 박수를 받을 수 없다.
애들이 과감성도 없고 슛 쏘길 겁내더라ㅁㅊ 기껏 페널티 에어리어까지 가놓고 패스라니. 센터링이 아닌 '슈팅'을 했어야 했다.

4강은 멕시코 대 브라질, 일본 대 스페인으로 결정!
일본이 금메달 따면 좋겠다. 일본 감바레!

병역면제에 목숨 건 새끼들한테 '애국전사'라니 ㅁㅊ. 정말 모순투성이인 나라. 혼(魂)이 썩은 나라이다.

앞으로 한국새끼들이 내놓을 변명의 경우의 수를 살펴보자.
1. 아몰랑 일본 때메 졌다.
2. 손흥민이 없어서 졌다.
3.



하지만 사실
느그들이 병신짓 해서 좆발린 거임. 남탓(일본 탓) 전에 자진에서조차 볼 뺏겨서 골 먹힌 자신의 한심한 실력 반성이 먼저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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