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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기록실

문재인이 일본에 관철시켜 준 일본의 '비한 3원칙(非韓三原則)'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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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한 3원칙(非韓三原則)은 한국 전문가인 요시다 히로시(筑波大学大学院 古田) 교수가 제창한 대 한국 자세를 말한다. 언제나 호구같이 한국에 뒤통수 맞는 자국의 정치인, 일본인들을 위해 그가 내어 놓은 비한 3원칙은 다음과 같다.

助けない、
教えない、
関わらない。

한국을 도와주지 않는다.
한국에 가르쳐주지 않는다.
한국과 엮이지 않는다.

일본은 한국이 있든 없는 별 영향을 받는 나라가 아님을 한국인들을 모르고 있다. 한류니 KPOP이니 키워준 것은 죄다 일본이었다. 구멍가게 수준의 한류를 현재의 규모로 키워준 것은 일본인들이었다. 하지만 그 은혜도 모르고 좀 컸다고 일본 엔터계를 폄하하거나 무시하는 개념없는 반일쓰레기들의 댓글이나 반응을 일본인들이 본다면 바로 저 '비한 3원칙'을 떠올리며 자신들이 과거 한류에 호의를 가졌던 사실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은혜는 은혜로 갚아야 사람이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은 중국인, 북조선인들이나 하는 짓이다.

한국의 오른쪽에서 언제나 한국을 도와줬던 그 일본이, 이제 한국의 반일실태에 학을 떼고 있다. 일본인이 알면 알수록 싫어지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문재인 4년 치하동안 그 노골적인 반일에 일본인 대다수는 한국에 학을 떼버린 사실을 한국인들은 아는지 모르겠다.

한국은 일본과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한국내 반일조센징들이라는 암세포들이 사회 각계 각층의 우두머리 자리에 앉아버렸고 결국 철천지 원수의 길에 올랐다.

은연중에 나오는 반일(중일전쟁, 한중일, 러일전쟁, 청일전쟁... 일본이 항상 후순위이다)부터 노골적아 반일(노재팬, 지소미아 파기 협박, 구축함 레이더 조준, 반일코인 국뽕 유튜버들...)까지 한국에서 반일은 너무도 뿌리깊게 내렸다. 일본에 대해만큼은 너무도 무례하다.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일본에 맞서는 한국. 애초에 왜 일본과 맞서서 이 수많은 스트레스를 야기하는지에 대한 의문은 가져본 적도 없을 것이다. 시대착오적인 일제시대의 피해망상에서 벗어나야 비로소 한국은 미래로 한 발자국 내딛을 수 있다.

비한 3원칙은 너무도 간결하고 드라이 하다. 그래서 더욱 파괴력이 높다. 한국은 일본과 통화스와프를 이명박 정권 이후 못하고 있다. 출산율(1.34) 아시아 정상급인 일본. 한국인들보다 나으면 나았을 1억 3천만 인구와 태평양 절반을 차지하는 영해를 가진 일본이 우스운가. 한국 영토는 고작 일본 홋카이도보다 약간 클 뿐이다.

자기 분수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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