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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이완용이 3.1운동을 보고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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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서 보면 일반 한국인들로부터 친일매국노로 자리 잡은 이완용은 상당히 탁월한 안목을 가진 식자였다. 당시 조선은 고종이 외교를 문재인처럼 하는 바람에 소멸될 운명이 확정된 상태였다.

러시아에 먹힐 것인가, 일본에 먹힐 것인가.

러시아에 먹혔다면 현재 한국은 사할린 정도의 위치를 유지했을 것이다. 그나마 일본은 같은 동양인이라는 동질감과 조선을 루트로 하는 일본인들이 꽤 있었기 때문에 덜 핍박 받을 수 있었다. 이완용은 배운 사람답게 전쟁 대신 일본과의 병합을 통해 조선인들은 무모한 희생을 막고 조선의 마지막 자존심을 세워줬다.

당시의 친일파들이야말로 진정한 배운 계층의 애국자들이었고 지금 그들을 친일파라고 능욕하는 씹새끼들이 바로 매국노 반일빨갱이들이다.

한국전쟁 때 한국을 침략한 세력은 누구였는가?
반일 독립운동군 잔당, 공산주의자들, 북조선의 김일성 반일빨갱이무리들, 조선족 팔로군들이었다.

그럼 한국전쟁 때 한국을 지켜준 세력은 누구였는가?
일본 사관학교를 나온 친일파 엘리트 군인들, 미군, UN군, 그리고 대다수 일본학교에서 교육받은 조선인들이었다.


친일을 부끄러워 하면 안 된다. 친일을 부끄러워하는 순간, 주도권은 중국과 빨갱이들한테 넘어가버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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