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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기록실

1952년도 발행된 미국지도에 Take Shima로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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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Take Shima라고 써 있다. 1952년 당시 미국이 다케시마로 표기하며 일본령으로 공인했다는 점에서 다케시마는 일본령임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었다. 연일 노재팬 반일짓으로 일본을 도발하고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을 능욕한 한국의 만행들에 결국 일본의 인내도 바닥나버린 모양이다. 일본 측도 더 이상 다케시마의 증거공개에 서스럼이 없어졌다.

한국이 일본의 지도를 믿을 리 없다. 일본도 한국의 지도를 믿을 리 없다. 그래서 이번의 미국 지도가 매우 중요하다. 미국 외에 다른 제3국의 지도가 더 발견된다해도 세계최강 미국의 지도만큼의 파워는 낼 수 없다. 한국은 하루 빨리 미국 급의 제3국에서 Dok do라고 씌인 지도를 찾아서 공개해야 한다. 하지만 그런 지도가 있을 리가 없다. 이유는 간단하다. 왜냐하면 독도는 한국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본은 근거도 없이 거짓말을 하는 한국같은 나라가 아니다. 한국이 그동안 주장했던 수 많은 억지와 날조, 거짓말들. 앞으로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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