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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또는 아이디어

심각한 '공중증'에 빠진 한국 정치계ㆍ예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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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란 새끼가 이 모양이니

중국이 연일 한복이니 김치니 자기꺼라고 우기고 있다. 하지만 목소리를 내야 할 정치인 그 누구도 중국에 향해 시원한 일갈을 하지 못 하고 있는 실정이다. 얼마나 중국의 눈치를 보는지, 얼마나 중국을 겁내는지를 잘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예능계도 중국을 너무도 겁내고 있다. 그 흔하던 '소신발언' 하나가 안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쯤되면 중국대사관 앞에 김치상이라도 알박아야 하는데 너무도 잠잠하다.

입만 열면 '국가적 자존심'을 강조하며 전작권 반환을 떠들던 문재인은 중국 앞에서는 벙어리가 되고 만다

나는 친중반일하는 저들을 한국인으로 보지 않는다.
안보는 선택적이어서는 안 된다. 중국은 뭘 해도 되고 일본은 뭐든 안 된다 식의 사고는 중국인의 사고와 정확하게 일치한다. 저들은 껍데기만 한국인이지 속은 중국인이나 다름없다. 중국과 일본에 대한 정치계ㆍ연예계의 반응 차이에 모순을 느끼지 못한다면 당신도 이미 속은 중국인이나 다름없다는 증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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