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적으로 돌린 문재인, 결국 WTO 사무국장 흑인아줌마 결정

일본을 적으로 돌린 결과는 처참했다.
온갖 트집으로 WTO에 일본을 딴지 걸고 있는 문재인. 반일이 애국인 줄 세뇌된 쓰레기들의 합작품은 결국 전세계로부터 버림받았다.
유명희가 결국 5일 사무국장 후보를 사퇴하면서 나이지리아 🇳🇬 오콘죠웨아라는 흑인 아줌마가 WTO 사무국장으로 결정되었다. 일본으로서는 사사건건 반일자세를 취하는 한국인이 WTO 사무국장이 되는 걸 미쳤다고 지지하겠나. 이미 일본은 반기문을 통해 통수 맞은 적이 있었다. 반기문은 후보시절 일본과 협력을 약속하며 일본의 지원을 받아 UN 사무총장이 되었다. 그 후 돌변하며 사퇴할 때까지 반일적 스탠스를 유지했었던 고약한 기억이 이번에 그대로 작용되었다.


반일을 하는 이상, 영원히 마이너리그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 지식인이 한국에는 너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