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일반

本田望結(혼다 미유) "키가 10센티나 자랐어요."

728x90
반응형

혼다 마린(01년생)의 동생 혼다 미유(04년생)이

23일 개장하는 오사카의 '우메다 아이스링크 츠룬츠룬'에서 기념비적인 첫 스케이팅을 끝내고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메다 아이스링크의 스케이팅 소감을 말했다. 그 중에서

"1년동안 키가 10센티나 자랐어요. 이제 160이에요."라고 밝혔다.

"하이힐을 신으면 163센티인 언니랑 키가 같아져요. 언니는 '얼마 안 있으면 미유가 나보다 클거야'라고 했어요. 언니보다 더 크고 싶어요."

키가 부쩍 커버리는 바람에 갖고 있던 비싼 피겨스케이팅 드레스가 짧아져 속상한 빛도 살짝 비친 깜찍한 인터뷰를 마쳤다.

혼다 자매의 깜찍함과 애교에 그녀들의 팬들은 오늘로 헤롱헤롱 중이다.
ㄱㄱ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