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선진시스템을 무턱대고 까대는 반인조센언론 근황

일본항공이 자체 예약 시스템에 아기 탑승 좌석 표시 아이콘을 도입한 것을 두고 논란이 벌어짐.
2살 이하 아기와 함께 탑승객이 여행하는 경우 해당 아이콘이 표시되는데, 일본항공은 "다른 승객에게 아이가 그곳에 앉을 수 있음을 알려준다"고 설명.
하지만 인터넷을 중심으로 "울 수 있는 아기에 대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등의 지적들이 이어지고 있는 중.

일본에서 논란이라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일본의 저 선진시스템에 '엄마차별프레임' 씌우기에 돌입한 반일조센언론 꼬라지.
저 시스템을 환영하는 계층의 의견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반대충들의 목소리만 담는다? 완전히 밸붕. 이게 바로 언론 선동의 일종.

지적한 년들은 거의 맘충년들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