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군사력 증강에 벌벌 떠는 반일 조센징들

그러게 애시당초에 왜 천사 일본을 적으로 돌리는 정신병적 반일사상에 세뇌가 됐냐. 나따위도 반일세뇌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었는데. 한심한 종족이다.
일본의 군국화에 발광하는 부류는 딱 세부류다. 북조선, 짱깨, 그들에 우호적인 빨갱이.

친한 이웃이 부자가 되면 떡고물이라도 기대할 수 있지만 헛소문을 믿고 부자를 철천지 원수로 돌린 이웃에겐 가차없는 응징뿐이지. 니들이 선택한 문씨발은 후자를 선택했고 이제부터 그 벌을 받을 차례다. 백날 독도노래 쳐부르고 뉴욕광고판에 독도는 한국땅 광고하고 독도 상륙 퍼포먼스 쳐해봐라.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도발행위들을 하면 할수록 점점 더 독도는 일본에 가까워질 뿐이다. 국력으로 일본을 이길 수 없다면 미국의 힘에 기댈 수밖에 없는데 이 또한 문씨발의 지독한 반미 신념 때문에 여의치 않다.
정말 아이러니 하게도 싸구려 반일운동을 하면 할수록 일본의 '보통국가'화만 가속시킬 뿐이다. 위안부 떨거지들도 여성부 떨거지들도 미친 징용판결을 내린 사법부도 일본의 군사력을 더욱 더 강화시키는 원동력이 되었다.

일본과 갈등 해결법은 간단하다. 문씨발의 반일정책 일체를 원상복구시킨 다음 전국에 설치된 혐오스런 위안부상을 철거하고 독도는 그 어떤 정치적 목적으로도 상륙을 금지하는 법안을 마련해야 한다.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