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 선대 위원장 아마리 아키라(49년생)
31일, 자민당의 아마리 아키라씨는 TBS방송에서 2일 화이트국에서 한국을 퇴출시키는 각의결정에 대해 "100%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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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DRY한 기사다. 드라이 해야 선동이 덜 되고 왜곡이 적다. 따라서 기사는 드라이 해야한다. 북조선중앙테레비처럼 정신론을 내세울 게 아니라면 말이다. 후진국들이 주로 정신론을 강조한다.
예를 들면 기레기들이 위의 저 내용에 대해 지 기레기 지 감정을 이입시켜보자.
'100% 진행할 것'이 아닌 '100% (강력히) 진행할 것'이라든지 '(한국에 대한 강력한 불만을 드러냈다.)'라고 쓰는 것이다. 한국의 반일기레기들은 당사자가 한 적도 없는 말을 기레기 지가 막 쑤셔 넣는 짓을 서슴없이 저지른다.
이처럼 한국의 언론이란 것들은 기사라는 이름을 방패로 독약같은 지 개인감정과 생각을 섞어서 시청자와 독자들을 선동하고 있다. 드라이와는 전혀 거리가 먼 것이다. 존나 WET한 '젖은' 기사가 되는 것이다.
물론 읽기에는 웻한 기사가 읽을 맛이 난다. 하지만 그렇게 독약이 듬뿍 쳐진 기사(국뽕기사류)만 읽다보면 지금의 한국같은 반일조센징들을 다수 양산하는 부작용이 일어난다. 어리석은 반일조센징들을 꾸짖어 한국인으로 만들어도 모자를 판국에 아무생각 없는 인간들을 반일조센징으로 모는 역할을 소위 '언론'이란 것들이 주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인들이 '반일선동'에 취약한 가장 큰 원인은 크게 다음 4가지 요인들로 정리해봤다.
1. 포털사이트를 위시로 한 반일기레기들이 지 생각을 쑤셔넣은 '젖은' 기사들
2. 반일정치꾼들
3. 반일교육계
4. 아무생각 없이 언론에서 그러니 그런 줄 아는 좀비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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