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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일본 주재 총영사가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외교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외무고시 출신의 50대 총영사 A씨가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신고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됐다.
A총영사는 귀국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짜 이 정부에서 임명한 새끼들은 하나같이 제대로 된 새끼들이 없는 듯. 그것도 하필이면 일본에서 저런 추문을 야기한 것 자체가 진짜 나라망신. 586 씹새끼들 과거 대학교에서 떼씹하던 버릇 못 버린 듯. 그런 주제에 여성인권은 노래를 부르지. 또 그걸 좋다고 빠는 달창년들까지(절레절레)...
달창년들이 탄생시킨 악마정권, 어서 빨리 끝나길.
韓日갈등 와중에 日주재 총영사는 여직원 성추행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25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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