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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기록실

조센징(조선인)의 핏속에 흐르는 짱깨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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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의 반미패거리 행위에 대한 제3국 한국의 SBS의 평가는 '어리석은 애국'이었다. 매우 일리 있는 드라이한 평가다.
아이폰 부수기
나이키 신은 사람 패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불매운동
이건 달창년들이 자주 씨불이던 '그' 문구아닌가?
그나마 깨어있는 극소수의 짱깨

자, 그럼 이제 제3국들이 한국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이건 짱깨가 저지른 짓
이젠 조센징이 저지른 짓들을 보자
타이어 테러당한 토요타
김치테러 당한 렉서스

답은 나왔네.

이걸로 한국은 짱깨한테 '어리석은 애국'이라고 말할 자격은 상실됐다. 다른 나라 눈치 존나 보는 국민성을 가진 한국, 다이죠부? 

일본의 한 평론가가 문재인의 자살외교를 가리켜 '메갈년이 자기 손목을 그으려고 협박하는 모습'이라고 비유했는데, 어쩜 이렇게 딱 맞는 비유가 없을 것 같다(이러니 노벨문학상을 2명이나 받았지, 카와바타 야스나리, 오에 겐자부로. 게다가 2명도 2017년 수상자인 카즈오 이시구로를 비롯한 일본계 외국인은 제외한 숫자).

2017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카즈오 이시구로(54년 나가사키 출생,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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