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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기록실

한국은 이미 일본에게 수많은' 배상과 사과'를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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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야마 유키오 총리
일본의 사죄에 대해 온갖 트집을 잡아 폄훼하는 한국기레기들의 좆같은 버릇

지금까지 수많은 배상과 사과를 밥먹듯이 한 일본인데 이 씨발 조선인들은 도대체 언제까지 이런 걸 붙들고 사는지 알아보자.



1. 1965년 '한일 청구권'으로 일본의 당시 외환보유액의 절반이나 되는 배상을 받았음. 당시 세계 그 어떤 나라도 한국에 원조해주지 않던 시기였지만 옆나라 일본은 긴 협상 끝에 미국의 요청도 있고 해서 원조를 해주기로 용단을 내림.
당시 일본 정부는 피해자들 개개인에게 개별 보상을 원했음.
하지만, 박정희 정부가 국가기반을 위해 개별이 아닌 '통합'으로 받아내고 그 돈을 똥남아처럼 국가지도자가 해처먹지 않고, 오롯이 경부고속도로와 같은 국가기반건설에 쏟아부었음. 이는 '한강의 기적'을 이뤄내는 시작이었고 일본은 수많은 기술들을 음으로 양으로 한국기업들에게 가르쳐주고, 새우깡이나 빼빼로처럼 표절 상품들에 대해서도 딱히 딴지를 걸지도 않았음.

2. 과거 위안부 여성들은 지속적으로 시위와 배상요구가 있었던 것도 아님. 하지만, 본격적으로 90년대부터 이슈가 시작되고 몇몇 그런 요구 사례가 있었음.
정부의 조사로 200여명의 피해자를 일본 정부는 "아시아 여성기금 형태로 보상"을 하였지만 정대협이 "그 돈 받으시면 진짜 창녀가 되는 거에요"라며 이를 막아 절반정도의 할머니에게만 지급됨.

3. 김대중과 노무현은 “과거사 문제를 더 이상 제기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추구한다고 하였고,
노무현은 본인이 직접 일본 방송에 간담회 형태로 여러번 이를 공표함.

조선족의 지문날인 폐지등 갖가지 폐악을 저질렀던 노무현 조차도 일본에 대해 지금같은 양아치짓은 안 하기로 공언했었음


4. 그러나 우파정권이 들어서면서 (이명박과 박근혜) 이런 위안부 문제들은 극심화 됨. 왜냐하면 빨갱이 반일좌파들이 이런 이슈를 들고 일어나서 공작하려는 행위지. 즉, 이명박 시기에는 위안부 시위가 급격하게 일어났고
박근혜 시기에 절정을 이루어, 박근혜 때 일본 아베총리의 사과를 받고, 기금형태의 배상금을 또 받았음(일본국민들의 혈세 10억엔을 또 뜯어냄).
(이는 빨갱이들의 노림수로 반일세뇌 개돼지들의 감정을 이끌어 모아 우파를 욕하는 형태의 트랩을 짠 거임)

위안부 팔이에 일조한 한지민

일본은 지금까지 한국에 수 많은 사과와, 배상을 했음.
또한, 일본인 최고의 상징라고 할 수 있는 천황(텐노)까지 직접적으로 거론하며 머리 숙이며 사과를 함(텐노는 한국으로 치면 '태극기' 같아서 어떤 권력도 없는 존재. 그런데도 문희상 이 새끼가 텐노한테 위안부에 사과하라는 망언을 씨부림)

"전쟁범죄 주범 아들 일왕 사과해야" 대가리 안에 연좌제가 일상화 되어 있는 새끼. 이런 새끼가 국회의장이라니 나라 꼬라지 잘 돌아간다
문희상과 문희상의 조카 이하늬(근데 저게 예쁘나)

문희상 저 새끼 식의 연좌제로 보면 문재인의 조카인 탤런트 이하늬도 초반일연예인으로 볼 수 있다. 일본정부당국은 이 둘의 일본 상륙시 각별히 요주의 인물로 봐야 함. 입국금지 조치가 최선이긴 한데.. 뭐, 각설하고,

반일 행위는 '조선인식 정신병' 내지는 '조센징식 피해망상증'이라고 단정할 수 있다.

선동당한 조선인들은 결국 일본인 개개인이 하나하나 머리를 조아리며 사과를 바라는 실현불가능한 망상에 빠져있을 뿐이다.

일본은 두 번 다시는 한국에 사과해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 일본은 이미 처참하게 당해왔다. 뭘 해도 꼬투리를 잡아서 또 트집을 잡을 것이 뻔하다. 약속을 지키지 않고 고마움으로 모르는 한국은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한다. 우선 한국 내 위안부상 철거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 벌이고 있는 소위 반일시민단체가 저지르고 있는 일본에 대한 명예훼손 행위를 중지 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 일본에 대해 정식으로 '사죄'를 해야 비로소 일본은 한국을 진정한 친구로 받아들여 줄 것이다. 하지만 이는 쉽지 않다. 불행히도 '반일'은 '돈'이 되기 때문이다. 한국에는 반일과 위안부로 먹고 사는 '여성부'를 비롯해 각종 반일시민단체들이 우글우글거리고 있다. 재밌는 것은, 이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북조선의 여성인권'과 '6.25 때 중공군이 저질렀던 여성학살과 강간'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다는 것이다. 상대가 중국이거나 북조선이기만 하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들은 오로지 '일본'만을 타깃으로 한다. 한일관계를 파탄내는 데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이다.  조속히 폐지되어야 하고 지금까지 한일관계 파탄의 책임을 물어 반드시 처벌해야 할 것이다.

진짜 사과머신도 아니고 안쓰러울 정도로 그동안 한국에 어마어마하게 사과해온 일본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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