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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

'미스 마가진 2022' 16강 진출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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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 각선미들을 보라. 근데 쟤들이 부츠를 신었다고 상상해보자. 끔찍하지 않나.
케이팝 여돌들에게 저런 각선미를 볼 수 없게 '부츠'라는 흉물을 신기는 소속사들은 폭망해야 한다. 현재 우리는 여돌들의 각선미를 보기 힘든 그런 암울한 시대에 살고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부츠는 가능한 벗기고 하이힐을 신겨야 섹시해진다. 부츠는 더럽고 발냄새 나고 제일 중요한 각선미를 가리는 절대악 중 하나이다.

국방의 의무를 완수 하는 남자라면 그러지 않는 한년들보다 이 나라에 대한 '지분'이 크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우리 남자들은 좀 자유롭게 더 볼 자격과 권리가 있다.

케이팝의 절대악 4대장
1. 걸크
2. 무릎담요
3. 인사할 때 가슴 가리기
4.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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