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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스

211211 어제자 일본에서 난리였던 유쾌한 사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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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출신의 나카야마 킨니쿤은 일본의 오와라이 탤런트이다. 근육질의 몸으로 개그를 하는 듯 하다. 10일 NHK 아침뉴스에 1일 후쿠오카 명예경찰서장을 맡은 뉴스가 나왔는데
마지막에 자신의 유행어 "파와아"를 외친 것이다.
이에 빵 터진 이치하시 타다유키 NHK 아나운서가 다음 뉴스 진행에 애를 먹고 말았다ㅋㅋ
이치하시 아나운서는 2021년 현재 NHK 후쿠오카에서 아나운서를 맡고 있다.
이치하시 타다유키 NHK 아나운서(1976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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