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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기록실

211004 TMA “아스트로 日 아라시 무대 표절”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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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쟈니즈 팬들을 단숨에 아스트로의 안티로 만들어버린 노골적인 표절 무대. 기존 일본 아스트로 팬들도 이번 건으로 실망해서 손절 중이던데 아스트로는 일본시장은 포기하는 게 나을 것 같다. '성역'에 가까운 쟈니즈를 건들면 일본시장은 끝임을 알 길 바란다.

2017-18 아라시 멤버 오노 사토시의 Untitled 무대 장면
2021년 TMA 아스트로 문빈의 무대

TMA 측은 쟈니즈와 아라시, 그리고 양 그룹의 팬들한테 제대로 사죄해야 이치에 맞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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