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노벨상 수상자 발표 스케줄표 키타

센징들이 땅바닥에 머리를 파묻고 안 보고 안 들으려고 버로우 타는 '노벨상의 시즌' 10월이 또 다시 다가왔다.

한국의 국뽕 미디어들이 올해도 조용한 걸 보니 올해도 노벨상 수상에 실패한 듯ㅋ

'가위바위보도 일본에 지면 안 된다'며 반일 염병떠는 씹센징들이 27개의 노벨상에 빛나는 일본에 아가리를 싸매는 시기이기도 하다. 6개 부문 모두에 일본인 후보자들이 올라있는 것으로 보아 일본의 노벨상 수상은 시간문제이다.

"물 수 없으면 짖지도 마라." -윤치호-

일본인이 수상하면 박수나 쳐주고 칭찬을 해주자. 그게 한국이 그나마 할 수 있는 가장 멋있는 모습이니까. 박수와 칭찬 발사 준비!!

'노벨상, 일본인 2년 만에 수상할까 4일부터 발표' 차원이 다른 일본의 뉴스 헤드라인 클라스

표절 의혹이 끊이지 않는 '오징어게임' 넷플릭스 전세계 1위에 열광하는 한국의 천박함과는 대조적인 일본의 품격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