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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ONE(아이즈원)

고품격 우아하고, 여성스럽고 엘레강스한 걸그룹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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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하기 그지없는 '걸크러시'.
걸크러시라는 미명으로 포장된 페미걸레년들의 남자 따라하기.

정말 건방진 표정짓는 년들의 면상을 볼 때마다 밟아버리고 싶어진다.

아이즈원은 유일하게 품위있고 여성스러운 그룹이었다. 여자의 아름다움이 얼마나 대단한지 가르쳐준 그런 그룹이었다. 아이즈원이 해산한 현재, 아이즈원의 빈 자리를 메워줄 그룹은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프로미스나인 정도? 죄다 걸크짓거리 하는 년들만 우글우글하다.

하이브에서 김채원과 사쿠라가 속할 그룹은 절대로 걸크 콘셉트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걸크... ㅆㅂ
이제 고마 해라
마이 뭇다이가.


하여튼 적당히를 모르는 민족이다.
죄다 따라쟁이들뿐이다.
창의성, 희소성은 도대체 어디에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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