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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기록실

이제는 올림픽 부케로 방사능 트집 잡는 한국의 반일구더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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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도쿄올림픽 시상식에서 부상으로 수여하는 부케가 있다. 그 부케는 후쿠시마 산이다. 이번 도쿄올림픽의 의의는 2011년 3월 11일 동일본대지진의 아픔에서 극복하는 일본의 메시지이다. 그런 의미에서 후쿠시마 산 부케를 채택한 것이다. 하지만 이 뜻 깊은 일본의 의지에 똥을 끼얹은 나라가 있었으니, 바로 그 나라다. 전세계 최악의 반일국가, 한국이다.

온갖 방사능 트집을 잡아대는 국내의 반일쓰레기 미디어들의 부케 트집기사는 어김없이 일본에 전해졌다. 한국 외 세계 어느 나라도 후쿠시마산 식재료나 부케에 노골적으로 난색을 표하지 않았다. 최소한의 매너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일대통령이 5년이나 집권한 이 나라는 달랐다. 반일피해망상증 말기의 반일 구더기들은 부케 이슈를 놓칠 리 없었고 이 소식은 또 다시 일본에 죄다 전해져 친한파 일본인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듦과 동시에, 대다수의 일본국민들은 모욕감에 치를 떨었다(일본의 이 분노를 나중에 한국이 감당할 수 있을지).

일본으로부터 도매급으로 반일조센징으로 취급당하기 싫다면 이제부터 할 일은 반일미디어의 반일쓰레기 기자들과 절연, 절교가 필요한 시점이다. 반일구더기들의 이름들을 기록해두는 것이다. 그리고 일본이 강하졌을 때 일본정부에 저 반일구더기들의 명단을 넘기는 것이다.

반일구더기들이 저리도 반일지랄병으로 설쳐대는 이유는, 자기들이 일본에 뭔 지랄을 해도 무사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그 믿음을 깨트려버리지 않는 이상, 반일구더기들은 계속 증식하고 더욱 더 야비하고 천박하며 야만스러운 반일기사들을 양산해댈 것이다.

반일구더기들을 청소할 시기는 이미 도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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