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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기록실

반일국뽕벌레들한테 또 떡밥 떨어짐, 교토국제고 고시엔 1회전 연장 끝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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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고시엔에 첫 출장한 한국계 고등학교인 교토국제고의 고시엔 경기가 있었다. 상대팀은 시바타고였다. 연장 끝에 교토국제고가 5대4로 시바타고에 승리했다. 물론 교토국제고의 멤버는 전원 일본 국적자이다.

문제가 있었다. 고시엔 시합전에는 양 학교의 교가가 울려퍼지는 절차가 있는데 교토국제고의 교가는 한국계 학교라서 모두 한국어였는데 그 교가 중에 '동해'라는 가사가 있었던 것이다. 일본에서 '동해'는 '독도' 급의 반일을 상징하는 단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날 '일본해'가 아닌 '동해'가 가사에 들어간 한국어 교가가 고시엔에 울려퍼졌다. 저런 교가를 틀게 허락 해준 일본 고교야구협회의 그릇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다. 한국이었다면 가능성 제로였을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걸로 반일유튜버 씹새끼들이 또 얼마나 국뽕짓을 해댈지 벌써부터 아찔하다. 일본의 양보에 그 어떤 감사함도 없이 뒤돌아서는 인간말종 부류들이다.

만약 한국 고교 야구대회에 일본 고등학교가 출전해서 '일본해'라는 가사가 들어간 교가를 불렀다고 가정해보자. 반일선동꾼들과 지상파 미디어, 인터넷 미디어들은 '이때다' 하고 온갖 반일 지랄발광을 떨었을 것 아닌가. 심지어 반일버러지들에 의해서 폭동이 일어났을 지도 모른다. 아니면 그 전에 일본학교의 한국 야구대회 출전자격을 박탈시켰을지도 모르고.

한국의 그릇은 딱 요 눈꼽만한 한국의 땅덩어리에 걸맞음을 느낌과 동시에 일본이라는 나라의 그릇이 얼마나 큰지를 깨닫게 된 순간이었다. 나라는 좆만한데 그릇만 큰 것도 문제지만 한국은 그 그릇이 존나 반일적이라서 일본한테는 유달리 그릇이 더 작아지다 못해 그릇 자체가 사라지는 현상마저 심심찮게 목격하곤 한다. 그로 인한 쪽팔림은 내 몫이고.

알면 알수록 감탄하게 되는 나라가 일본이란 나라이다. 일본인들의 그 온화한 표정은 전세계 어딜가도 볼 수 없는 일본인만의 표정이다. 감히 흉내내기도 어려운 수준이다.

알면 알수록 좋아지는 나라, 바로 일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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