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명하게 갈리는 한대 리더의 자질

후진국 짱깨에 질질 싸며 꼬리 흔드는 모습과는 달리, 13일 밤 선진국 일본의 지진피해에 대해서는 어떤 위로 메시지도 내놓지 않은 친중반일 대통령 새끼. 재일 한국인들을 위해서만이라도 성명이 없었다. 자신의 감정이 앞서 유아적 몰상식한 야만성이 나이 70을 넘게 처먹고도 여전하다는 점이 놀랍다.

"지원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대만은 달려가겠습니다"라고 일본에 위로 메시지를 전한 대만 차이잉원 총통의 외교 감각을 보라.

왜 일본인들이 한국을 혐오하냐고? 쉽게 말하면 한국 신문ㆍ방송과 인터넷미디어를 장악한 친중반일조선족들 때문이다. 일본의 피해에 환호하는 악마성은 진짜 같은 자유민주진영이 맞나 싶을 정도다. 과거, 아니 현재 일어나는 일조차도 모르는 반일조센징들이 너무 많아서 낯이 뜨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