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관통하는 윤치호 선생의 명언

선각자 윤치호

나쁜 국민성을 고치기 힘든 게, 나쁜 쪽이 항상 유리하기 때문이다.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쪽 vs 남탓 변명 하는 쪽'이 있다고 하면 항상 '남탓 변명하는 쪽'이 이김. 그래서 누구도 자기 잘못 인정 하지 않게 됨. 결국 맨날 일본 탓 하는 좆같은 나라가 됨. 국민성은 진짜 개선되기 힘든 부분임.

 

100년 전에 이미 조선인들의 모든 본질을 정확하게 파악함.. 2021년 현재도 그때랑 별반 차이가 없음 (소름)

지금 시대에 살고 있는 자칭 민주주의 정부 한국년놈들도 존나 미개하고 천박한데 그 시대 조선 새끼들은 오죽했겠냐?

난 이사람을 진짜 시대의 현자, 지식인으로 본다.. 얼마나 조선새끼들한테 혐오감이 들면 자기 나라 자기 국민들한테 저런 말을 남길까? 생각을 해봐.. 친일파고 뭐고 저중 틀린 말이 단 하나라도 있는지..

진짜 유사인류 핵폐기물 같은 나라인 듯.

윤치호 선생의 메시지가 너무도 뼈 아팠던 반일사학자들은 윤치호를 '친일파'라는 프레임에 가뒀다. 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을 때에는 메신저를 오염시켜서 메시지를 뭉개버리는 식이다.

저들 반일빨갱이들은 그런 식으로 바른 말, 한국에 도움이 되지만 쓴 말, 반성을 촉구하는 말들을 해왔던 지식인들 대다수를 소위 '친일파'라는 낙인을 찍어 없애버렸다. 그것도 모자라 저들은 현대적 관점에서 보면 죄다 '반일국뽕빨갱이'들을 소위 애국자로 탈바꿈시킨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친일을 했다는 이유로 선각자들의 모든 조언, 충언들을 죄다 무시해버린 탓에 한국의 뿌리를 차지하는 상당수의 위인들 자리를 빨갱이들이 꿰차게 되었다. '친일파=절대악' 프레임을 박살내기 전까지. '반일=절대악' 프레임을 확립하기 전까지, 한국의 미래는 결코 밝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