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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3시 25분경 나가사키 고토시의 메시마 서쪽 139킬로미터에서 해양조사 중이던 측량선 쇼요를 향해 한국해경선이 접근해 와, 무선으로 "한국의 해역에서 과학적 조사를 하려면 사전동의가 필요하다"며 조사중지를 요청해왔다. 쇼요는 "일본의 EEZ(Exclusive Economic Zone, 배타적경제수역) 내의 정당한 조사다"고 답하고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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