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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건 사고

당당하게 친일해도 되는 이유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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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민지 배상은 이미 넘치도록 받았다

영국국기 유니언잭은 해가지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 것 처럼 영국은 전세계에 식민지가 지천에 깔려서 수탈했지만,

금전적인 보상이나 사과 일체없었고 오히려 대영제국을 자랑스러워하는게 현실이다.

독일도 유태인 동상에서 무릎꿇고 사과만 했지.. 폴란드나 기타 식민지에 배상은 없었다.

하지만, 일본은 당시 5억달러(현재가치로 천문학적인 금액)에 차관 2억달러 +배상금 3억달러에 기술이전도 어마하게 했고,

현재 삼성, 포스코 외 대기업의 기술밑천이 되었음.

징용에 대한 미납금도 이미 배상금에 포함되었으나,당시 한국정부에서 경제개발 비용으로 사용했다.

추가적으로 일본은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피지배 국가에 대한 보상을 끝낸 유일한 제국주의 국가다.


2. 위안부의 불편한 진실

일본정부의 입장은 위안부의 존재는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군경이 강제로 끌고간것은 아니라는 입장임.

일본이 공동연구를 하자고해도 한국에서 거부한다. 왜냐? 증거가 없어서 한국이 팩트에서 밀린다.

위안부에 모집의 브로커가 조선인 80% 일본인 20%이고

저 브로커들이 직업소개나 일자리로 사기쳐서 들어갔거나, 가난한 조선인들이 선금을 받고 자발적으로 간 경우도 있음

한국 역사학자중에서 사실을 이야기하면 친일파 소리들을까봐 입다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할머니들의 증언이 있긴 하지만, 증언 자체에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 많아서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실정이다.

재인이는 먼저 일본 원정 창녀 수만명이나 해결하는게 순서 아니냐?


3. 일본도 한국전쟁 때 전사자를 낸 우방국

일본은 국내법상, 그리고 복잡한 국제관계상 외국으로의 파병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사실을 밝힐 수 없었으나,

2000년대 초반에서야 공식적으로 파병을 인정함.

일본인들은 군무원으로 파견되어 연합군을 지원했고, 소해부대로 서해상에서 기뢰제거 임무를 수행했다.

덕분에 인천상륙작전이 수월하게 하였고, 목숨을 잃은 참전용사도 꽤 발생했다.

물론, 미군 보급으로 돈도 벌었지만, 엄연한 참전국으로 한국을 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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