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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합의 일방적 파기, 징용공 판결, 초계기 레이더 조사, WTO 소송의 주동자 문재인이 30일 퇴위하는 히로히토 천황에게 사의를 보냈다. 헤이세이 마지막 날이었다.
그냥 아무 의사도 전달하지 않는 편이 나았다. 일본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에 대해 역대 최악의 악감정을 갖고 있는 시기인 현재, 백약이 무용인 현시점에서는 저 따위의 진정성 안 느껴지는 사의보다는 일관성 있는 반일 스탠스가 더 반가웠을지도 모른다.
선동에 취약한 한국인들과는 달리, 일본인들은 말보다는 행동을 중시한다.
일본은 신뢰사회다.
문재인은 말 따로, 행동 따로의 노골적인 투트랙을 일본에 쓰고 있다. 의리까지는 기대도 안 한다. 반일 스탠스는 한치도 바뀌지 않았고 위안부합의로 받은 10억엔을 일본에 반환하지도 않았다. 모든 걸 흐지부지한 상태로 한일관계를 엉망진창으로 망쳐놨다. 그 결과, 한일통화스와프도 일본의 거절로 종료됐다. TPP가입도 의장국인 일본이 거절했다. 반일 대통령을 뽑은 덕분에 장래 한국은 위험을 떠안게 되었다.
한국을 일본의 아군으로 생각했지만 돌아온 것은 레이더 조준이었다. 일본은 이제 변할 것이다. 한국의존을 줄일 것이다. 한국이 일본을 그렇게 만들었다.
일본은 2015년 위안부 합의 때, 마지막으로 한국을 믿어봤다. 결과는 박근혜 탄핵으로 정권잡은 문재인의 일방적 합의파기였다. 아직까지도 박근혜가 무슨 죄로 탄핵됐는지도 명확하지 않다.
일본은 매번 한국에 배신당했다. 경제 원조를 해줘도 고맙게 생각해주지 않았고 역대총리들이 한국에 사죄했지만 정권만 바뀌면 다시 일본의 사죄를 요구해왔다.
그래서 한국은 신뢰를 잃었다. 한번 잃은 신뢰는 회복하는 데 수많은 시간과 비용, 노력이 필요하다. 결국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버렸다.' 그깟 싸구려 대일 자존심 따위 때문에. 반일선동으로 지지율 올리던 시기는 지났다.
노벨상에서는 압살당하는 자존심을 세우기는 불가능하자 손쉬운 '위안부 합의파기' 따위의 졸렬한 방법을 택했다. 센 척으로 해국행위를 완성시켰다.
'마음에도 없는 소릴.. 원문이 아니라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이걸로는 성의가 눈꼽만치도 안 느껴진다'
일본은 킹크랩이 없기 때문에 저게 일본의 보편적인 감정이라고 보면 된다.
두번째 댓글이 인상 깊다
'아무 코멘트도 하지말지...'
그 어떤 일본인도 문재인에 대해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일본인들은 문재인의 반일본질을 파악했기 때문이다.
반어적으로 '일한단교를 위해 문재인 파이팅'이란 댓글이 압도적이다.
이런 일본 내의 상황은 국내 언론에서는 보도되지 않는다. 그래서 국민들이 상황의 심각성을 모른다.
모든 언론은 문재인 정부의 통제 하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한국의 기레기들 자체가 거의 모두 국뽕반일종북 성향이 강해서 그런 것도 있다. 그래서 한국의 뼈때리는 팩트는 기사화 되지 않는 실정이다.
이런 스탠스가 차라리 그나마 한국스러워서 낫다.
오히려 기존 반일스탠스에서 돌변해버리면 한국 싫어하는 일본인들 입장에서 당혹스럽다.
천황이 일본에서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천황 운운 하는 것은 무례를 범할 위험이 높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최악의 무례를 천황께 저질렀던 것처럼. 연좌제가 지배하고 있는 조센징다운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아, 한국은 천황도 아니라 '일왕'으로 격하함.
아.. 하필이면 BTS인가.. 이렇게 일본에 대해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게 중앙일보 일본어 기사라니...
BTS는 일본의 일반 대중으로부터 이미 거부됐다. 소수의 광팬들의 반응을 갖고 일본전체에서 인기있다고 왜곡하면 안 된다.
원인은 지민의 원폭만세 티셔츠에서 발단되었다. 사건당사자 지민은 사죄 기자회견을 열지도 않았다. 소속사에서 사죄성명한 것이 전부였다. 알고 입었든 모르고 입었든 그건 알 바 아니다. 일본을 상대로 수익의 절반 이상을 벌어먹고 있는 그룹이 일본인들 수만 명이 희생된 순간의 사진이 담긴 티셔츠를 입고 촬영한 일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저지를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일본인들은 인내심있게 분을 삭이며작년에 지민의 사죄기자회견을 상당히 기대하는 눈치였다. 기다려보자 입장이었다. 만약 이때 당사자가 나와 당당히 용서를 구했다면 일단락 될 수 있었다. 어릴 때는 누구나 실수한다. 그 정도 포용력은 적어도 일본에는 있었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런 바람은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거기에 한국아미들의 위안부 단체 기부, 일본해 반대항의 등의 맞불 행사로 일본인들을 더욱 더 분노케 하는 반일기사들이 실시간 급으로 일본에 전해졌다. 이에 실망한 상당수의 일본팬들이 실제로 많이 팬을 그만뒀다. 요즘 그런 BTS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갖고 있을 일본인들은 솔직히 광팬을 제외하고는 드물다. 오히려 일본 내에서 배신자나 매국노 소리를 안들으면 다행일 정도다. 차라리 트와이스나 아이즈원이었다면 그나마 설득력이 좀 있었을 것이다(물론 이 두그룹도 몇가지 반일 장면들이 포착돼 있긴 하다). BTS라니... 역효과다.
최대 공감을 얻은 댓글을 보자.
'BTS라면 원폭투하로 일본을 디스했는 소통이라니 뭔 개소리? 일부 팬들을 과장해서 전체 일본인으로 얘기하지 말길 바란다...'
이게 공감 2천이 넘어서 1위 댓글이다. 이 정도라면 일반적인 본심이라고 보면 된다.
원폭티 사건 이전만 해도 진짜 BTS는 일본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건 사실이었다. 관련 기사 거의 대부분이 긍정적인 댓글들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확연히 달라졌다. 그 흔했던 티비예능 방송에서조차 빌보드 1위하면 칭찬해주는 빈도는 거의 제로에 가깝게 줄었다. 자업자득이다.
사건이 일어난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쳐도 뒤처리가 너무나도 최악이었다. 당사자는 침묵하고 소속사가 사죄하는 방법은 너무도 비겁한 처세였다. 가수는 소속사의 로봇이 아니잖나. 자신의 의견은 없나?
그렇게 일본 아미들은 안티가 되었다.
아무쪼록 BTS는 일본에서는 활동하지 않길 바란다. 더 이상 일본에서 혐한을 양산하는 것은 일본을 좋아하는 나까지도 반일조센징으로 보이게 만들기 때문이다. 일본을 뺀, 잘나가는 미국, 유럽, 동남아에서 활동 하길 바란다.
'(BTS덕분에) 오히려 젊은 세대에도 한국은 신용할 수 없는 나라라는 인식이 퍼졌다. 할아버지 세대들이 말한 것이 진짜였구나 하고 깨닫는 젊은 세대들이 많아졌다'
한일관계를 개선 시켜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단언컨대 한국 혼자서 주변 미일중러 4강을 적으로 돌려 감당할 능력이 없다. 미국의 주력부대는 일본에 있다. 미국은 아시아의 패권을 중공이 아닌 일본과 한국에 양분해주려 했었다. 하지만 문재인이 모든 것을 망쳤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를 택했다. 미군이 철수하면 한국은 중공에 먹힌다. 조선성 또는 조선족자치구가 될지도 모른다. 티벳이 그랬고 베트남이 그랬다.
4강 중에서 같은 아시아이면서 자유시장국가는 일본뿐이다. 배울 점이 정말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친해야 한다.
일본은 신용할 수 있는 나라다.
일제 공구를 써봤다면, 일제 기저귀를 써봤다면, 일제 문구를 써봤다면... 알 수 있다. 아직도 모르겠나?
한국이 일본과 친해지는 방법
1. 북한에 일본인 납치자 송환을 주장할 것.
2. 전국의 위안부상, 징용공상을 철거할 것.
3. 독도 도발하지 말 것.
4. 반일ᆞ반미선동금지법 제정할 것.
5. 위 항들이 불가능하다면 그 어떤 반일선동 하지말고 3년정도 가만히 있을 것.
써놓고 보니, 어느 것도 불가능해 보이는 실상이 참으로 개탄스럽다.
그냥 아무 의사도 전달하지 않는 편이 나았다. 일본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에 대해 역대 최악의 악감정을 갖고 있는 시기인 현재, 백약이 무용인 현시점에서는 저 따위의 진정성 안 느껴지는 사의보다는 일관성 있는 반일 스탠스가 더 반가웠을지도 모른다.
선동에 취약한 한국인들과는 달리, 일본인들은 말보다는 행동을 중시한다.
일본은 신뢰사회다.
문재인은 말 따로, 행동 따로의 노골적인 투트랙을 일본에 쓰고 있다. 의리까지는 기대도 안 한다. 반일 스탠스는 한치도 바뀌지 않았고 위안부합의로 받은 10억엔을 일본에 반환하지도 않았다. 모든 걸 흐지부지한 상태로 한일관계를 엉망진창으로 망쳐놨다. 그 결과, 한일통화스와프도 일본의 거절로 종료됐다. TPP가입도 의장국인 일본이 거절했다. 반일 대통령을 뽑은 덕분에 장래 한국은 위험을 떠안게 되었다.
한국을 일본의 아군으로 생각했지만 돌아온 것은 레이더 조준이었다. 일본은 이제 변할 것이다. 한국의존을 줄일 것이다. 한국이 일본을 그렇게 만들었다.
일본은 2015년 위안부 합의 때, 마지막으로 한국을 믿어봤다. 결과는 박근혜 탄핵으로 정권잡은 문재인의 일방적 합의파기였다. 아직까지도 박근혜가 무슨 죄로 탄핵됐는지도 명확하지 않다.
일본은 매번 한국에 배신당했다. 경제 원조를 해줘도 고맙게 생각해주지 않았고 역대총리들이 한국에 사죄했지만 정권만 바뀌면 다시 일본의 사죄를 요구해왔다.
그래서 한국은 신뢰를 잃었다. 한번 잃은 신뢰는 회복하는 데 수많은 시간과 비용, 노력이 필요하다. 결국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라버렸다.' 그깟 싸구려 대일 자존심 따위 때문에. 반일선동으로 지지율 올리던 시기는 지났다.
노벨상에서는 압살당하는 자존심을 세우기는 불가능하자 손쉬운 '위안부 합의파기' 따위의 졸렬한 방법을 택했다. 센 척으로 해국행위를 완성시켰다.
'마음에도 없는 소릴.. 원문이 아니라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이걸로는 성의가 눈꼽만치도 안 느껴진다'
일본은 킹크랩이 없기 때문에 저게 일본의 보편적인 감정이라고 보면 된다.
두번째 댓글이 인상 깊다
'아무 코멘트도 하지말지...'
그 어떤 일본인도 문재인에 대해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일본인들은 문재인의 반일본질을 파악했기 때문이다.
반어적으로 '일한단교를 위해 문재인 파이팅'이란 댓글이 압도적이다.
이런 일본 내의 상황은 국내 언론에서는 보도되지 않는다. 그래서 국민들이 상황의 심각성을 모른다.
모든 언론은 문재인 정부의 통제 하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한국의 기레기들 자체가 거의 모두 국뽕반일종북 성향이 강해서 그런 것도 있다. 그래서 한국의 뼈때리는 팩트는 기사화 되지 않는 실정이다.
이런 스탠스가 차라리 그나마 한국스러워서 낫다.
오히려 기존 반일스탠스에서 돌변해버리면 한국 싫어하는 일본인들 입장에서 당혹스럽다.
천황이 일본에서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는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천황 운운 하는 것은 무례를 범할 위험이 높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최악의 무례를 천황께 저질렀던 것처럼. 연좌제가 지배하고 있는 조센징다운 발상이 아닐 수 없다.
아, 한국은 천황도 아니라 '일왕'으로 격하함.
아.. 하필이면 BTS인가.. 이렇게 일본에 대해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게 중앙일보 일본어 기사라니...
BTS는 일본의 일반 대중으로부터 이미 거부됐다. 소수의 광팬들의 반응을 갖고 일본전체에서 인기있다고 왜곡하면 안 된다.
원인은 지민의 원폭만세 티셔츠에서 발단되었다. 사건당사자 지민은 사죄 기자회견을 열지도 않았다. 소속사에서 사죄성명한 것이 전부였다. 알고 입었든 모르고 입었든 그건 알 바 아니다. 일본을 상대로 수익의 절반 이상을 벌어먹고 있는 그룹이 일본인들 수만 명이 희생된 순간의 사진이 담긴 티셔츠를 입고 촬영한 일은 상식적으로 도저히 저지를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일본인들은 인내심있게 분을 삭이며작년에 지민의 사죄기자회견을 상당히 기대하는 눈치였다. 기다려보자 입장이었다. 만약 이때 당사자가 나와 당당히 용서를 구했다면 일단락 될 수 있었다. 어릴 때는 누구나 실수한다. 그 정도 포용력은 적어도 일본에는 있었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런 바람은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거기에 한국아미들의 위안부 단체 기부, 일본해 반대항의 등의 맞불 행사로 일본인들을 더욱 더 분노케 하는 반일기사들이 실시간 급으로 일본에 전해졌다. 이에 실망한 상당수의 일본팬들이 실제로 많이 팬을 그만뒀다. 요즘 그런 BTS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갖고 있을 일본인들은 솔직히 광팬을 제외하고는 드물다. 오히려 일본 내에서 배신자나 매국노 소리를 안들으면 다행일 정도다. 차라리 트와이스나 아이즈원이었다면 그나마 설득력이 좀 있었을 것이다(물론 이 두그룹도 몇가지 반일 장면들이 포착돼 있긴 하다). BTS라니... 역효과다.
최대 공감을 얻은 댓글을 보자.
'BTS라면 원폭투하로 일본을 디스했는 소통이라니 뭔 개소리? 일부 팬들을 과장해서 전체 일본인으로 얘기하지 말길 바란다...'
이게 공감 2천이 넘어서 1위 댓글이다. 이 정도라면 일반적인 본심이라고 보면 된다.
원폭티 사건 이전만 해도 진짜 BTS는 일본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건 사실이었다. 관련 기사 거의 대부분이 긍정적인 댓글들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확연히 달라졌다. 그 흔했던 티비예능 방송에서조차 빌보드 1위하면 칭찬해주는 빈도는 거의 제로에 가깝게 줄었다. 자업자득이다.
사건이 일어난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쳐도 뒤처리가 너무나도 최악이었다. 당사자는 침묵하고 소속사가 사죄하는 방법은 너무도 비겁한 처세였다. 가수는 소속사의 로봇이 아니잖나. 자신의 의견은 없나?
그렇게 일본 아미들은 안티가 되었다.
아무쪼록 BTS는 일본에서는 활동하지 않길 바란다. 더 이상 일본에서 혐한을 양산하는 것은 일본을 좋아하는 나까지도 반일조센징으로 보이게 만들기 때문이다. 일본을 뺀, 잘나가는 미국, 유럽, 동남아에서 활동 하길 바란다.
'(BTS덕분에) 오히려 젊은 세대에도 한국은 신용할 수 없는 나라라는 인식이 퍼졌다. 할아버지 세대들이 말한 것이 진짜였구나 하고 깨닫는 젊은 세대들이 많아졌다'
한일관계를 개선 시켜야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단언컨대 한국 혼자서 주변 미일중러 4강을 적으로 돌려 감당할 능력이 없다. 미국의 주력부대는 일본에 있다. 미국은 아시아의 패권을 중공이 아닌 일본과 한국에 양분해주려 했었다. 하지만 문재인이 모든 것을 망쳤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총리를 택했다. 미군이 철수하면 한국은 중공에 먹힌다. 조선성 또는 조선족자치구가 될지도 모른다. 티벳이 그랬고 베트남이 그랬다.
4강 중에서 같은 아시아이면서 자유시장국가는 일본뿐이다. 배울 점이 정말 많은 나라이기 때문에 친해야 한다.
일본은 신용할 수 있는 나라다.
일제 공구를 써봤다면, 일제 기저귀를 써봤다면, 일제 문구를 써봤다면... 알 수 있다. 아직도 모르겠나?
한국이 일본과 친해지는 방법
1. 북한에 일본인 납치자 송환을 주장할 것.
2. 전국의 위안부상, 징용공상을 철거할 것.
3. 독도 도발하지 말 것.
4. 반일ᆞ반미선동금지법 제정할 것.
5. 위 항들이 불가능하다면 그 어떤 반일선동 하지말고 3년정도 가만히 있을 것.
써놓고 보니, 어느 것도 불가능해 보이는 실상이 참으로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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