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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2'에서 CG로 나코, 유진 삭제시켜버리까지 한 MBC의 만행은 지금 생각해봐도 절대 용서가 되지 않는다.
선출과정에 부정이 있었다고는 하나, 그딴 부정을 싸그리 불식시키고도 남을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아이즈원이다. 그래서 안준영 프로듀서를 욕할 수도 없다. 안준영의 선택은 너무나도 탁월했기 때문이다. 과정도 중요하지만 결과는 그보다 더 중요하다. 과정이 욕먹으려면 결과가 좆같이 됐을 때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아이즈원이 재수없게 드러난 것일 뿐, 지금까지 여타 무수한 오디션 방송들에 부정이 하나도 없었다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나? 엔간히 해라. 이제 1년 남짓밖에 안 남은 시한부 아이돌 그룹이다. 용서할 마음이 없는 열혈 반일조센징들한테는 씨도 안 먹힐 얘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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