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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뉴스

200211 반일 저팔계 문희상의 조카 이하늬, 영화 '기생충'에 기생해보려다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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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는 것 자체가 한심한 현실이다

혐한제조기로 악명높은 반일돼지 문희상의 조카로도 유명한 이하늬가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쾌거에 함 엮여보려고 기생충 출연자 인스타그램에 똥글을 쳐올렸다가 쌍욕을 처먹은 뒤, 글삭 후 사죄문을 올렸다. 역시 혐한제조기 문희상 일족의 핏줄이 어디 가겠나. 혐오스런 반일 딴따라 톱 50에 차트인 되었다.

 

 

윤계상도 참 취향이 독특하다

 

오염된 안구는 김시현 보고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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