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와 조선시대의 차이점

조선시대까지만 하더라도 산에 나무가 없었음.

"부산에서 경성까지 오는 그 사이에 산이란 산에는 나무가 하나도 없었다.

금강산에 갔었는데 뼈만 앙상하게 드러나 있었다." - 1902년 일본 산림국 기사 미야타 세츠코-

조선 총독부가 들어서고 총독부 산하 산림과를 둬서 산림을 관리함.

이때부터 법으로 무단 벌채를 엄금.

대신 일본에서 연탄을 도입해서 난방을 하게함.

연탄은 19세기 일본에서 발명된 것으로, 구멍 난 석탄 덩어리를 숯 대신 연료로 사용했음.

1920년대까지는 연탄의 가격이 비싸서, 그때까지도 조선인들의 주된 난방은 장작이었음.

1919년 3.1 운동 당시 독립이 된 줄 착각하고 벌채부터 하러간 사람들이 있었을 정도.

다행히도 1930년대에는 저렴한 구공탄이 개발되면서 일반인들도 연탄으로 난방을 하게됨.

↑일제시대 연탄 난로


조선총독부는 조선인들의 무분별한 벌채를 막고 국가적으로 식목행사를 펼침.

기념일이나 행사때마다 식수하는게 일본이 전파한거고

식목일의 유래도 조선 총독부의 4월 3일 식수일로부터 나온것임.

6.25 전쟁이후 산림이 다시 황폐해 졌을때

박정희 대통령이 산림청을 신설하여 산림을 관리한 것도 다 일본에게 배운것임.



요약
종북반일 전교조에 점령당한 한국.
사학계와 문화언론에서는 일본이 한국을 위한 사업들을 죄다 악의적으로 기술하고 있음. 일본이 한국을 도와준 내용은 철저히 삭제(편향된 사실+반일적 해석-》반일세뇌).
그 결과,
일반 한국인들한테 일본은 과거 수탈만 일삼은 착한 척 하는 밉상국가로 세뇌.
일본인 입장에서 현재의 한국은 알면 알수록 싫어지는 나라, 은혜를 원수로 갚는 나라.

진짜 거짓말을 하는 쪽은...

한국쪽이 확실.
저런 증거사진마저도 없었다면 어쩔 뻔 했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