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본 일본 2019년 노벨화학상 수상 쾌거!!

2019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요시노 아키라 박사

그가 개발한 리튬이온 배터리 중 하나

9일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에서는 2019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에 교토대 공학부 출신의 일본의 요시노 아키라(71, 메이죠 대학 교수역임, 아사히 카세이 명예회원) 외 2인을 발표했다. 요시노 박사는 1985년 코발트산 리튬을 사용해서 고성능 리튬이온2차전지를 발명한 업적으로 유명하다. 그의 스승은 시라카와 히데키 박사로 2000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이시다. 요시노 박사는 2012년부터 줄곧 노벨화학상 후보로 거론되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리튬이온2차배터리의 발명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전자제품의 소형화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는 점이다. 자동차 전자키부터 컴퓨터 내 배터리, 전기자동차의 배터리까지 현대생활에 배터리를 빼놓고는 얘기가 안 되는데 저 요시노 아키라 박사께서 그 배터리를 개발해낸 분이시라는 거다. 반일조센징들이 들고 다니는 아이폰, 노트북에 필수품인 바로 그 가볍고 오래가는 2차배터리를 개발하신 분도 바로 저 분이시다. IT세상인 현재, 리튬이온2차배터리의 편리성은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다. 유선의 시대에서 '무선'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수 있게 해주신 신과 같은 분이시다. 인류는 요시노 아키라 덕분에 유선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무선진공청소기나 무선 드릴로 하는 공사작업부터 바이브레이터로 자위하는 달창년들까지 그게 다 저 분 덕인줄 알아라.

반일조센징들은 원시인으로 살지 않는 이상, 반일짓 자체가 모순투성이뿐이다. 그래서 반일선동은 너무도 역겹다.

2000~2019년까지 일본에서 노벨상이 배출된 연도는 2000, 2001, 2002, 2008, 2010, 2012, 2014, 2015, 2016, 2018(혼조 타스구, 노벨생리의학상)에 이어 올해 요시노 아키라까지 무려 11회에 수상자는 19명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더 대단한 것은 이 중에 평화상 따위는 하나도 포함되지 않은 수치라는 것이다. 일본이 노벨상 6개 부문 중에서 유일하게 수상하지 못한 부문은 노벨경제학상뿐이다.

2000년에 '전도성 고분자 발견'으로 노벨화학상을 수상자인 시라카와 히데키(83)박사는 요시노 아키라 박사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다(갓본 클라스ㄷㄷㄷ)

세계에 과학으로 기여하고 있는 갓본과 그런 갓본을 위안부 따위로 흠집내려고 안달하는 노예에로의 길을 걷고 있는 반일조센징들의 모습이 극명히 갈리는 순간이었다.

시상식은 11월 스웨덴에서 있을 예정이다.

갓본의 쾌거에 박수를 보낸다.
소농민이 챔스에서 골 넣는 거에 환호하는 조센. 인류의 삶의 윤택함에 기여한 노벨상 수상자에 환호하는 갓본. 차이가 너무 벌어져 따라갈 엄두조차 나지 않는 노벨상. 품격이 이리도 차이가 난다. 존나 비참하다ㅋㅋ 한류나 올림픽 금메달 따위로 또 정신승리 해야지ㅋㅋㅋ

한국의 반일불매짓으로 일본 망했다는 거짓뉴스로 조회수 빨아먹는 반일조센징 유튜버들은 또 어떤 망상회로로 일본을 까는 반일영상을 올릴지 벌써부터 아찔하다ㅋㅋ 사탄도 울고 갈 거짓말의 달인이 돼어야 반일유튜버가 될 수 있는 듯

유니클로 안 입고 아사히 맥주 안 마시면 일본이 무릎꿇는다고 미친 소리 씨부리는 ㅋㅋㅋ 반일조센징 빨갱이 문재인을 사형대로!!

일본인은 확실히 우수한 민족이다. 반박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