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콴유의 글에서 보면 조선인들은 욱일기를 자신들의 국기로 여기고 일본의 동남아 정복에 일조했다고 한다. 동남아에서는 누구보다 충성스런 일본군으로서 행세했다.
2차 세계대전에서는 가슴에 욱일기를 달고 미국에 항전했었다. 용감히 싸웠지만 패했다. 이제 일본과 함께 벌을 받을 차례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등장했다. 그리고 그의 개인능력으로 조선은 벌을 피한 것도 모자라 독립이라는 선물까지 받았다.
역사는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치욕적인 역사도 불편한 역사도 역사다.
조선인들은 일본이 패전하자마자 손바닥 뒤짚듯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일본인이었던 과거를 손절했다. 양심의 가책을 느꼈을테지만 드러낼 수는 없었을 것이다. 독립되고 보니 어디서 빨갱이지원으로 반일테러나 저지르던 부랑배들이 조선에 속속 들어와서 주인행세를 하기 시작했다...
욱일기가 전범기라고?
전범기를 마크에 넣었네? 그런데 계속 쓰고 있네?
전범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오치아이 요시이쿠(1869년 작)
같은 차원에서, 2차대전에서는 일본군대의 승리와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달았을 것이다. J리그 축구경기중계에서도 욱일기가 자주 보이는 이유도 자신이 서포트하는 팀의 승리와 선수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의 문양이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도 모르면서 다짜고짜 일본을 비난하는 짓을 일삼고 있다. 일본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전혀 없다.
전범이라고 부를 자격이 있는 나라는 '승전국'뿐이다. 조선은 승전국이 아니다. 오히려 엄밀히 따지면 세계적 관점에서 볼 때 일본과 공범에 가깝다. 그런 주제에 전범이라는 단어를 입에 함부로 올린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역사관이 짱깨식 반일좌좀사관에 세뇌된 것인지를 깨닫게 해준다.
일본을 전범국이라고 부를 수 있는 나라는 네 나라뿐이다. 일본과 나라 대 나라로 전쟁한 나라만 자격이 있다. 조선은 일제와 싸울 생각조차도 못한 나라였다.
미국, 영국, 자유중국(장제스, 지금의 짱깨는 자격 없다), 소련.
-이상 4나라-
한국인들은 언제부터인지 저 네 나라 국민들로 단체로 빙의돼서 일본을 전범국이라고 조롱하고 욱일기를 전범기라고 조롱하기 시작했다. 내 기억에는 2011년 아시안컵 4강전 한일전에서 기성용이 페널티골을 넣고 원숭이흉내를 내면서 본격적으로 욱일기가 이슈화되기 시작된 것같다.
조선은 일본을 욕하면 욕할수록 자승자박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일본을 욕하면 일본의 식민지였던 조선이 그게 아닌 것이 되나? 결국은 그 이하가 될 뿐이다. 그래서 세계 모두가 일본을 욕해도 한국만은 식민지 일로 일본을 비하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당시, 한국과 일본은 한 나라였다.
일본과 한국은 친하게 형제국가처럼 지내야 한다. 마치 영국과 미국처럼. 마치 영국과 호주처럼.
하루 빨리 한국인들은 전교조 반일종북 사관에 더이상 세뇌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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