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창년 한국언론사가 반드시 숨겨야 하는 사진

20일 코노 타로 일본 외무상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짱깨 보도관 년과의 투샷. 일본과 짱깨 간의 우호를 상징하는 사진이 아닐 수 없다.

짱깨의 개노릇을 한 결과는 한국의 세계 속 왕따였다.
자칭 외교천재, 실상은 외교왕따 강경화 년은 애초에 나가리됐다.

그나저나 간경화는 지 딸년 국적 언제 한국으로 바꿀 생각인지가 궁금. 우파 정권 때 딸년국적이 미국인 외무장관이 있었으면 개같이 까였을텐데 확실히 달창년들이 장악한 개한민국 언론 덕분에 오늘도 평온하다.

다음에 우파정권 잡으면 좀 독하게 좌좀들 좀 조져라. 홍어들 눈치보지 말고 쫌.

오늘도 에칭가스 어디 빼돌렸는지 발표 안 한 문씨. 위안부재단 기금 10억엔 반환도 안 한 문씨. 다른 한국인들이 다 까먹어도 난 이 사실들을 안 까먹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