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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기록실/어글리 코리언

[나라망신] 한국 국적남성, 일본 유명개그맨 코사카이 카즈키 씨의 고급품을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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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6일 탤런트 코사카이 카즈키(63) 집에서 고급손목시계 등 31점(합계 1억 6천만원 상당)과 현금을 훔친 혐의로, 후쿠오카 현 경찰은 절도 등의 혐의로 한국 국적의 주소부정, 무직 정운영? 정운용? 아무튼 정모 용의자(31)를 재체포했다.

현경에 따르면 정 용의자는 17년 6월 이후, 일본과 한국을 반복해서 출입국하며 '훔칠 목적으로 일본에 와서 고급주택을 노렸다'고 진술했다. 다른 절도사건으로 이미 기소되어 코사카이 씨 집 주변에서도 같은 절도피해가 확인되었다.

재체포 용의는 올해 4월 19~20일, 도쿄 시부야구의 코사카이 집에 침입해, 고급브랜드의 손목시계 수십개와 현금 약 240만원 등을 훔친 혐의다. 무시정 장치인 현관에서 침입한 것으로 보여진다.

소속사무소에 따르면 사건 당시, 가족이 집에 있었지만 피해사실을 몰랐으나 코사카이 씨가 귀가 후, 이상한 것을 발견, 경찰에 통보했다. 경보장치가 있었으나 고장으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한다. 코사카이 씨는 사무소를 통해 '체포되어서 한숨 놓았습니다. 부디 여러분들도 평소에 방심하지 말고 조심하세요. 이번 사건으로 저는 '안심'이란 것을 도둑맞았습니다.'라고 전했다.  

https://www.nikkansports.com/m/entertainment/news/201907160000773_m.html

한국에서는 절대 보도되지 않는 어글리 코리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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