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K드라마, 예능/伊藤美優(이토 미유)

143엔터테인먼트가 앞으로 클 수 밖에 없는 이유 ft. 이토 미유 인스타라이브 예고(13일 15시)

후뢰시맨 2022. 2. 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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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만들어진 신생 143엔터테인먼트
하지만 케플러의 사카모토 마시로와 강예서를 보유하고 있고
무엇보다 걸스플래닛999 '내 원픽' 이토 미유를 보유하고 있는 엄청난 회사이다.
143엔터테인먼트는 비록 신생 기획사이지만 앞으로 뜰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까다롭기로 유명한 내가 딱히 깔 게 안 보이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143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의 아이돌 발굴력은 神급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가창력이 있더라도 메주같은 년이 들어가면 좆된다. 못 생긴 년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이슈가 될 수는 있겠지만 7년 장기적으로 봤을 때 걔로 인해 타 걸그룹으로 이탈되는 팬 수를 감안하면 디메리트가 더 크다(걸그룹 최대의 적은 시간 즉, '신선도의 저하'이다). 한국음방에서는 어차피 9할은 립싱크이다. 앵콜 때 잠깐 부르는 라이브가 다 이다. 콘서트 때도 립싱크 하면 그만이다. 가창력은 결코 중요한 게 아니다. 레코딩만 어찌저찌 잘 넘기면 그 다음은 죄다 립싱크로 조지면 그만이다. 못 생기고 가창력 지리는 인재는 모두를 위해서 절대 아이돌 하면 안 된다. 그걸 143엔터테인먼트 사장님은 아시는 듯해서 기대가 된다. 결국은 비주얼이다. 비주얼이 시작이자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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