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22 '코토루아' 합방 기념샷

2004년 동갑내기 이케마 루안과 카미모토 코토네(이른바 '코토루아'로 통한다)

걸스플래닛999 J그룹에서 인기 멤버였다.

둘의 첫 만남은 걸스플래닛999 참가하기 위해 도착한 한국 공항(인천? 김포?)에서 였다.

방송이 진행되면서 첫번째 미션이었던 '예쁘다'에서 같은 조가 되면서 급친해졌다고 한다.

루안은 첫번째 플래닛패스의, 코토네는 두번째 플래닛패스의 주인공이었던 것도 이 둘만의 강력한 인연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