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야구 규정에 투덜대던 한국, 하루 만에 '손바닥 뒤집기'

일본과 경기 전 도쿄올림픽 야구 규정을 두고 '일본에 유리한 규정이다'. '일본이 지면 어떻게든 살리려고 만든 규정이다' 등 온갖 불평 하던 한국. 하지만 4일 일본에 개쳐발리며 패하고 나서는 늘 하던 짓대로 손바닥을 뒤집었다. 늘 봐왔던 양아치 짓이라 놀랍지도 않다.

사전에 정해진 룰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룰이 불만이면 보이콧 하면 그만이다. 참가한 이상 룰에 따라라.

반일또라이들의 남불 사고를 보고 있자하니 정말 살려둬서는 안 될 부류들이라는 생각이 강해질 뿐이다.